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생 드래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사기꾼 행상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기꾼 행상인(여고생 드래곤).png|width=100%]]}}} || 민지 일행 근처에 지나가던 행상인. 도미니크가 물건은 필요없고 정보가 필요하다고 하자 뜸을 들이고 정보도 다룬다며 민지 일행에게 사기를 친다.[* 스미스는 사기꾼인걸 알았다. 그러나 그 전에 스미스에게 앞으로 툴툴대지말고 처음보는 사람도 의심하지 말라고 해 오랫동안 태클을 안건다.] 사기꾼 행상인은 정보료는 하나 당 금화 30개라는 거금을 제시하자 스미스는 말을 할려하지만 한나가 그만 두라고 한다. 도미니크는 합리적인 가격이라며[* 스미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돈을 주고 이 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 어디냐고 묻자 사기꾼 행상인은 자신의 수레에서 꺼낸 <수동 바람제조기>가 있는 곳이 가장 추운 곳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금화 10개라고 가격을 말한다.] 스미스는 다시 말을 하러하자 김민지가 막는다. 도미니크는 수동 바람제조기를 하나 주라고 말하고 우리가 찾던 정보가 아니다고 하자 사기꾼 행상인은 이제와서 그러면 곤란하다고 다른 정보를 듣고 싶으면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한다. 도미니크는 돈을 내며 듣겠다고 하자 사기꾼 행상인은 필사적이다며 무슨 이유가 있나며 묻는다. 도미니크는 '뭐든지 다 아는 현자'의 단서가 그곳에 있을 것 같다고 하자 사기꾼 행상인은 자신이 <뭐든지 다 아는 현자>라고 사기친다. 행상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 김민지와 한나, 도미니크는 질문을 한다. 한나는 대마법사인데 지팡이를 왜 안 갖고있는지 의심을 품자 [[뚫어뻥|자신의 지팡이]]를 보여줘 한나의 의심을 풀였다. 한나는 어떻게 하면 마법을 잘하게 되냐고 묻자 행상인은 '튼튼 버섯 분말'을 챙겨먹으면 된다며 가격으로 금화 20개라고 말해 한나가 이 분말을 사게 만든다. 도미니크는 현자가 이런 곳에 있는게 수상하다고 하자 증거를 보여주라며 용사 도미니크의 눈을 속일 수 없다고 말한다. 행상인은 용사라고 말을 집어내 도미니크에게 용사라면 어울리는 검이 필요하다며 가격이 금화 10개인 검을 보여주며 검을 사게 하고 도미니크의 의심을 풀게한다. 김민지는 어떻게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냐고 묻자 행상인은 왔던 길을 따라가면 되지않나란 생각을 하고 집 위치를 묻는다. 그리고 금화 30개면 마법으로 돌려 보낸다며 김민지는 스미스에게 돈을 빌린다. 김민지에게 [[보이스피싱|전용 주문을 만들어야한다며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와 금고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묻는다.]] 스미스가 계속 낙담과 절망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도미니크는 그만 하라고 말하며 한나는 할 말 있으면 하라고 한다. 스미스는 말하면 또 뭐라고 할거라고 하지만 한나가 안한다고 확실히 말하자 크게 소리를 지른다.[* 입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도미니크와 한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괜찮냐고 묻지만 스미스는 니들 눈은 장식이냐며 현자가 아니라 우리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하는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돈을 얼마나 받치는 거냐며 화를 낸다.[* 한나는 너무 놀라 탄 피부가 새하얘졌다.] 김민지는 거짓말이란걸 알자 화가 나 바보라고 말하며 입으로 포를 쏴 행상인이 오줌을 지르고 기절하게 만든다. 한나는 민지가 저렇게 화 내는건 처음봤다면서 걱정하고 도미니크는 그만큼 고향에 돌아가는걸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스미스는 김민지 다리를 만지며 위로해준다. 이후 사냥꾼이 "어떤 상대든 단 한번 반드시 죽일 수 있는 전설의 창"을 이 사람한테서 샀다고 언급된다. 그렇다는 건 곧 가짜라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